우리들 사는 세상 따뜻하게 풀어보고 싶은 저는 소설쓰는 개발자입니다 :)
한 겨울의 따뜻한 옥수수스프 처럼 한 여름의 시원한 수박 화채 처럼 보는 이의 마음을 보듬는 작가가 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