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생각해왔던 것들, 글로 써보고 싶은 것들, 다른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내가 만든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생각만 하면 결국 저 혼자만이 알고 있을 이야기들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미숙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