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컨
총 5편 연재
글쓰기를 시작한 아저씨입니다. 아무글 대잔치가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웹소설을 막 읽기 시작했고, 막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대본소 3류 무협과 김용 선생의 작품을 읽었습니다. 만화책과 영화는 지금도 즐겨 읽고 봅니다만 라이트노벨이나 최근 일본 애니쪽은 별 관심이 없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오히려 서양 고전에 관심이 더 많지만 부담스러워서 뜻대로 읽고 있지는 못합니다.
영화는 공포, 슬래셔, 예술, 여성영화 장르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보는 편이고, 좋아하지 않는 장르라도 꼭 봐야겠다 싶은 것들은 준비를 단단히 하고 봅니다. 우리나라 영화 “기담”보느라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애니는 아키라, 인랑, 붉은돼지 등을 좋아합니다. 일본 애니의 좋은 시절이 많이 지나간 것 같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