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역사와 과학에 관심이 많으며 음악을 사랑합니다. 소설은 생각해야 할 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어려움은 많겠지만, 꾸준히 써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