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문득 글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일탈과 모험, 환상과 공포를 경험케 하는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소설의 힘을 믿는다. 글 쓰는 사람이자 한 사람의 독자로서, 글이 우리 주변 곳곳에 널린 두려움을 얼마나 진지하게 담을 수 있는지 탐구해보고 싶다. 문학 사이트 ‘아이작가’에서 주최한 공포소설 공모전에서 「좋은 이웃」이라는 작품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작가 소개
전민우 출판, 등록작가
+ 작가2 후원
매일같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문득 글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일탈과 모험, 환상과 공포를 경험케 하는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소설의 힘을 믿는다. 글 쓰는 사람이자 한 사람의 독자로서, 글이 우리 주변 곳곳에 널린 두려움을 얼마나 진지하게 담을 수 있는지 탐구해보고 싶다. 문학 사이트 ‘아이작가’에서 주최한 공포소설 공모전에서 「좋은 이웃」이라는 작품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