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그리고 책 이 모두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다른 것으로 옮겨 놓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진도, 그림도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죠. 그렇기에 저는 글을 통해 여러 감정, 생각들을 풀어나가 독자분들에게 새로운 대화의 장을 열어 보고 싶습니다. 아직 햇병아리인 저의 글이지만, 읽고 같이 생각하고 이야기 해주신다면 저에겐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일 것 같습니다.
작가 소개
A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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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그리고 책 이 모두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다른 것으로 옮겨 놓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진도, 그림도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죠. 그렇기에 저는 글을 통해 여러 감정, 생각들을 풀어나가 독자분들에게 새로운 대화의 장을 열어 보고 싶습니다. 아직 햇병아리인 저의 글이지만, 읽고 같이 생각하고 이야기 해주신다면 저에겐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