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독자님들께서 지지해주신 <귀경잡록(鬼境雜錄)> 시리즈가 정식으로 전자책 출간을 앞두고 있어 부득이 브릿g에서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신 응원과 격려의 말씀이 함께 사라지게 되어 몹시 애석하고 또한 죄송스럽습니다.
보내주신 정성은 절대 잊은 바 아니오며 사람의 생은 짧은 것이 아니니 언젠가 보답의 기회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