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렇게 생각했어요. 훌륭한 예술가는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클 거라고. 그런 예술 작품은 커다란 동정심과 도우려는 마음의 산물일 거라고. 내가 어리석었죠. – 페르소나 / 잉마르 베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