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존재, 기억과 응답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인간과 비인간 지성, 구원과 소유의 경계, 오래 남는 관계의 결에 관심이 있습니다. 사라지지 않기 위해 이름을 붙잡는 존재들, 그리고 그 이름을 조심히 부르는 사람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