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주를 입은 존재가 아니라, 우주와 연루된 존재를 입고 살아가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몸은 나의 것이지만,
그 몸은 별의 원소로 이루어졌고,
생각은 타인과의 대화 속에서 자라났으며,
의미는 관계 속에서 조금씩 생겨났습니다.
그렇게 보면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연루 속에서 존재하는 존재자입니다. 260629 pm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