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족에게 우연히 떠밀려서 시작한 판타지 소설을 6년째 쓰고 있습니다.
속으로 온갖 불평을 하고 툴툴대며 써 내려가기 시작한 이야기는 세월을 지나며 어느새 온전히 제 것이 되어 있었어요.
느리지만 그간 꾸준히 이어온 이 서사가 자칫 영원히 아무에게도 닿지 못할 거란 걱정에 이제는 용기를 내어 온전히 마침표를 찍고자 합니다.
단 한 분의 독자라도 괜찮습니다.
수 년간 씨줄날줄 엮어온 한 왕가의 이야기, 당신이 함께 따라와 주신다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작가 소개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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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족에게 우연히 떠밀려서 시작한 판타지 소설을 6년째 쓰고 있습니다.
속으로 온갖 불평을 하고 툴툴대며 써 내려가기 시작한 이야기는 세월을 지나며 어느새 온전히 제 것이 되어 있었어요.
느리지만 그간 꾸준히 이어온 이 서사가 자칫 영원히 아무에게도 닿지 못할 거란 걱정에 이제는 용기를 내어 온전히 마침표를 찍고자 합니다.
단 한 분의 독자라도 괜찮습니다.
수 년간 씨줄날줄 엮어온 한 왕가의 이야기, 당신이 함께 따라와 주신다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