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괴짜들을 위해 우아한 농담을 쓴다. 견고한 일상의 균열을 찾아 그 사이에 웃음 한 조각을 끼워 넣어서. 그렇게 오늘도 지독한 재미를 쫓는다. 가려져 보이지 않던, 그 낯설고 기묘한 세상의 틈새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