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좋아한다. 만들어진 이야기 속에 오히려 현실보다 더 정확한 진실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인간의 욕망과 그 욕망이 만들어내는 균열에 집중하며, 장르소설의 형식으로 결국 인간의 마음을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