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서린
나는 내 이야기를 에세이로 기록한다.
특별한 사건이나 교훈을 남기기보다는 그날을 어떻게 견뎠는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통과했는지를 적는다.
글은 설명이 아니라 정리에 가깝다.
지나간 감정을 미화하지 않고, 괜찮아졌다는 말을 쉽게 붙이지 않는다.
쓰는 이유는 감정을 설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흐트러지지 않게 남겨두기 위해서다.
나는 글을 통해 답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다만 지나온 시간과 마음을 조금 덜 왜곡된 상태로 기록하려 한다.
이 에세이들은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 쓰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읽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도 각자의 방식으로 비슷한 하루를 통과해온 사람일 것이다.
작가 소개
서린
나는 내 이야기를 에세이로 기록한다.
특별한 사건이나 교훈을 남기기보다는 그날을 어떻게 견뎠는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통과했는지를 적는다.
글은 설명이 아니라 정리에 가깝다.
지나간 감정을 미화하지 않고, 괜찮아졌다는 말을 쉽게 붙이지 않는다.
쓰는 이유는 감정을 설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흐트러지지 않게 남겨두기 위해서다.
나는 글을 통해 답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다만 지나온 시간과 마음을 조금 덜 왜곡된 상태로 기록하려 한다.
이 에세이들은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 쓰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읽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도 각자의 방식으로 비슷한 하루를 통과해온 사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