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낮으면 오르는 길이 아주 많지만, 산이 높으면 오히려 길이 하나입니다. 사는 것은 높은 산을 오르는 일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법은 다르게 보여도 결국은 하나. ‘우리모두함께’ 사는 것. 또 그렇게 사는 얘기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