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글을 쓰는 일이 많지만, 그만큼 즐겁고 행복한 분홍입니다. 글실력을 더 키워서 원하는 장르를 자유롭게 쓰고, 나만의 색을 가진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날까지 천천히, 꾸준히 걸어가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