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깊은 곳에 묻어 놓고 꺼내 놓을수 없는 비빌스러운 이야기들을 글을 통해 함께 동감하며 위로를 얻고 인간다운 모습으로 변화해 가며 이 세상을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되는지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 글로써 풀어보고자 하는 무유창인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