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의 마음에 손을 얹어 조용히 공감을 불러내는 작가, 하로윤해입니다. 일상 속 작은 상처를 글로 다독이며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문장을 씁니다. 말하지 못한 감정에게 이름을 불러주어 함께 숨 쉴 수 있게 하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