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최해린, 등록작가
작가 소개
최해린, 등록작가
펄프 픽션 신봉자.
어릴 적 떠난 가족여행의 바닷가에서 예쁜 돌 하나를 주웠다. 그 돌에 이름도 붙이고, 인생사도 붙여 주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저 그 돌의 이야기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였다는 것만 기억날 뿐. 아직도 그 돌을 그리워하고 있다.
펄프 픽션 신봉자.
어릴 적 떠난 가족여행의 바닷가에서 예쁜 돌 하나를 주웠다. 그 돌에 이름도 붙이고, 인생사도 붙여 주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저 그 돌의 이야기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였다는 것만 기억날 뿐. 아직도 그 돌을 그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