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판타지 기반의 서사를 즐기면서, 최근에는 차원이동과 현대 SF 요소를 결합한 판타지를 쓰고 있습니다. 로맨스 판타지에도 관심이 많으며, 긴장감 있는 모험과 세계관 구축, 감정선 깊이를 중시합니다. 브릿G에서 작품을 연재하며 독자와 소통하고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