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이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그들의 후회와 고통을 이해하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돌아간다면, 어떤 삶을 선택할까요? ‘만약’이라는 질문 속에서, 저는 그들을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