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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할로윈]1002일째날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젊은할배, 19년 10월, 읽음: 35

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맞습니다. 이 이야기의 바탕은 천일야화의 1001일 다음을 배경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샬라! 알라외에 신 없고! 네 뭐 이런 내용은 나오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샤 리야르왕이 그런 이야기를 질리도록 들어서 지금은 흥미가 떨어졌거든요.

셰에라자드와 두냐자드 자매가 새로운 이야기를 찾으러 가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야기 속에 성적인 표현이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평소 그런 장르를 부릅뜨고 찾는 것은 아니에요!

원래 아라비안 나이트에 성적인 묘사가 많이 나오잖아요!? 에? 에!?

소일장을 열어주신 Mik 님께 감사를표합니다.

젊은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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