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브릿G
분류: 수다, , 3시간 전, 읽음: 53
브릿G에 마지막 글을 쓴 지 1년이 넘었네요.
익숙한 분들도 계시고 새로운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자게가 엄청 활발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1년의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지나갔고 묵묵히 현생에 집중하며 살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고 업에 집중하다 보니 억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다는 깨달음을 얻어 글쓰기도 내려놨었습니다.
요즘은 좀 반대의 상황에 직면해 업이 잘 풀리지 않는 상태가 되어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사실 이게 좋은 방향은 아니긴 하지만, ‘할 수 있을 때 하면 되는 거지’라는 망나니 같은(?) 생각으로 글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 사이 양질의 글을 좀 남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북적한 자게에 생존 신고를 남기고 저는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