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니까
분류: 내글홍보, , 2시간 전, 댓글11, 읽음: 24
안녕하세요. 오메르타/전효원입니다.
타 출판사에서 낸 책이라 상도에 안 맞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브릿ㅎ는 저에게 고향 같은 곳이니까 고향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해 봅니다.
제 첫 장편소설이 출간되었습니다. 예에!!
『니자이나리, 찾지 않는 이름들』이라는 제목인데요. ‘니자이나리(你在哪里)’는 중국어로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뜻이에요.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주민 부응옥란이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발생한 중국인 이주노동자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이야기입니다. 사건 의뢰인인 부잣집 딸 김유정과의 콤비 플레이가 제 특기(?)인 티키타카 속에서 펼쳐집니다. 재미를 최우선으로 추구하지만 의미도 놓치지 않으려 하는 제 스타일이 고대로 보여지는 소설이에요.
제가 왜 이렇게 낯 뜨거운 홍보글을 올리느냐…
첫 단독저서를 출간하니 부담감이 너무 큽니다.
뭔가 책임을 오롯이 제가 떠안는 기분이라서요. 한 분이라도 더 알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관심 생기셨으면 출판사 소개글과 독자 리뷰도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start=short&itemid=385430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