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비교적 많이 읽히지 않은(체감상) 소설들을 홍보하기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김뭐시기, 3시간 전, 읽음: 41

 

저번에 아픈 손가락들이 치유되서(?) 이번에도 가져와 봤습니다. 저번에는 오른손이었고 이번에는 왼손입니다(?)

글 쓰는 속도가 느린 탓에 8월부터 지금까지 13편 밖에 못 썼는데요. 저도 글 쓰는 사람이라는 걸 어필해보려고 종종 이렇게 홍보를 합니다.

 

오랜만에 브릿G에 처음 쓴 글을 꺼내왔는데요. 데뷔작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요?

 

 

이렇게 말하면 좀 미친 것 같긴 한데, 예전에는 제 글이 마음에 안 들 때도 있었거든요? 근데 여기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고부터는 제가 봐도 제 글이 너무 재밌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물 안 개구리는 아니고, 방구석 개구리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라면 우물 밖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자기 잘난 맛에 살겠지만, 방구석 개구리는 다릅니다. 세상은 넓고, 잘난 사람들은 많다는 걸 잘 알거든요.

그래서 제 글이 더 재밌게 느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멋진 작가님들을 많이 마주하게 되었으니까요.

제 글은 눈에 띄게 홈런을 치는 3번, 4번 타자는 아니지만, 출루를 하거나 희생타를 치면서 팀에 기여하는 2할 5푼(??)짜리 타자 같은 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지션은 2루수 아니면 유격수? 타율은 낮아도 수비는 잘하는 (뭐래 ㅠ)

김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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