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니 주간차트에

분류: 수다, 글쓴이: 0EMUF, 2시간 전, 댓글5, 읽음: 27

차트를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 지금 알았는데 주간차트 첫페이지에 올라갔었네요!

이제보니 중단편베스트도 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이틀?인가만에 반응지표 다섯칸 다 찼길래 충분히 놀랐단말이지요. 그저 감사하기만 합니다…

 

아니 근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일주일이 지나다니요?

오늘이 편집부 추천 교체되는 날일텐데 많은 관심 감사했습니다. 선물같은 한 주였어요.

 

사실 한줄평이 생각할수록 좋아서 자주 봤던거같아요. 여기 처음와서 썼던 리뷰글 부제도 떠오르구요. 처음 왔던 때 생각나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비밀은 아니지만 비밀스럽게 적어둔 제 프로필 소개글이 뮤지컬 <하데스타운>에서 따온거란말이죠. 그게 생각나서 무척 좋기도 했습니다 :holding-tears: :holding-tears: 글 내용이랑 아무 관계 없는데 그냥 떠올라서 벅차올랐어요 어쩌겠습니까 제가 오타쿠인것을…

중요한 것은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 노래를 시작하는 것. 이번에는 다를지도 모른다고 믿으면서.

이걸 말할까 말까 일주일 내내 고민하긴 했는데… 이 부분을 정말정말 좋아하거든요. 물론 이것도 글의 맥락과는 아무 관계가 없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말하나 해서 외쳐봤어요. 뮤지컬 <하데스타운> 많.관.부.

 

 

하타가 뭐냐고 물으시면…

아침에 이런거 올리니 슬프지만 소문의 그 뮤지컬 맞습니다.

“넌 또 출근해 또 출근해 또 출근해 퇴근은 없어………”

 

 

하여간 여러모로 의미있는 한 주 였습니다. 잔뜩 즐겼으니 다시 쓰던 SF를 쓰러가야겠어요.

1월이 곧 끝입니다. 남은 이번주도 화이팅. 남은 1월 화이팅. :hearteyes:

0EM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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