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시와 하리’의 속편 ‘재생재활구역’이라는 글을 써 보았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e ismyname, 2일 전, 읽음: 60

욕쟁이 아이인 하리가 인공생명체 보모인 시시를 길들이는(?) 내용에 덧붙여 써 보았습니다.

 

댓글과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께 행운이 깃들기를.

하지만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e is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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