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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품 ost를 직접 만들어 보았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민트민크윙클뿌링끌, 3월 9일, 댓글2, 읽음: 60

https://blog.naver.com/dibividisadidadidos3/223039996585

분기는 19 ~ 21화 ost입니다.

 

개러리 밴드가 ost 공유를 참으로 빡세게 만들어서 유일하게 공유 가능한 방식을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 틀면 끝날 때까지 노래를 멈출 방법이 없어졌네요..  (뭔.. 도시 괴담도 아니고:;..)

 

19 ~ 20화를 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노래도 상황에 맞춰서 답이 없을 정도로 감정적이고 어두워요. 괜히 들어갔다가 후회할 수 있으니 귀를 버릴 각오를 하고 회차와 함께 관람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취향이 애플민트 초코 같은 분들이라면 충분히 좋아 하겠네여어~ (다크한 뮤직을 좋아하는 사람 손~)

 

“선망을 쫓아서 변주곡이라 부른 것은 엉망진창인 불협소음이었다.”

민트민크윙클뿌링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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