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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이름들] 소일장 처음 참여해봅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벧짱이, 3시간 전, 읽음: 18

이름이라는 허물을 벗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인데요.

보통 이야기가 현재에서 미래 순으로 진행되고, 과거는 주로 회상이라는 형태로 잠깐 비춰준다면

이번 소설에서는 역행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시점은 점점 과거로 돌아가고 (회상이 아닌 전개로서 말입니다)

사건의 시작이 곧 이야기의 마지막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역순으로 진행되는 영화의 예시로는 돌이킬 수 없는(2002년)과 박하사탕(2000년)이 있고,

특히 영화 돌이킬 수 없는(2002)의 리뷰를 보고 전개 방식이 너무 흥미로워서 이 소설에서 처음 시도한 것인데요.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아보는 용으로 제 소설을 봐주셔도 좋고, 또한 이러한 전개방식이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벧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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