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새내기입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이촉, 18년 8월, 댓글10, 읽음: 102

7월에 가입하고 이런 자유게시판이 있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수줍음이 많아 인사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적어봅니다.

반갑습니다. 눈팅도 하고 댓글도 달고 여러분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요즘 미친 더위 때문에 모두 고통받고 계실 줄로 압니다.

어찌저찌 8월로 넘어왔는데 또 어떻게 버티나요..

하루 하루 무리하지 마시고 꼭 충분한 휴식을 가지시길 바랄께요.

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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