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어

극한의 재난 속에서 드러나는 적나라한 인간군상의 면면을 파고드는 공포 소설.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에 수록되어 출판되었으며,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