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의 개들

깊은 충정을 보인 세 심복의 이야기를 개의 심성에 빗댄 감동적인 단편. 좌백과 진산 부부의 반려동물 무협 소설집 『애견무사와 고양이 눈』에 수록되었으며, 최낙윤 성우 등이 참여한 드라마형 오디오북으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