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령

장편소설 『이계리 판타지아』, 『과외활동』 등을 발표하며 주목받은 이시우 작가의 공포 단편. 자전거 라이딩 중에 만난 살인마와의 만남을 다룬 호러 스릴러로,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과 『넷이 있었다』에 수록되어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