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비극’ 소일장 참여작🍁

2022년 브릿G 소일장 ’10월의 비극’ 참여작을 한데 모아 소개합니다. Mik 작가님이 열어 주신 이번 소일장은 “10월만큼 비극과 잘 어울리는 시기는 없다.”라는 문장을 작품의 첫 문장으로 쓴 다양한 작품들이 모였습니다. 소일장 참여작을 함께 읽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단문응원에 감상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