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길

밤 열두 시, 야근을 하고 직장 선배의 차를 얻어 타 귀가한다. 하필 아파트 엘리베이터도 고장 나 영 재수가 없다.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점차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