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밤인 세계

탐미적인 환상 문학의 대가 『얼음나무 숲』 하지은 작가 7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샴쌍둥이로 태어났지만 서로 운명이 엇갈리게 된 두 남매의 애증을 그린 작품으로, 밤에 매혹된 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판타지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