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제1회 어반 판타지 문학 공모전 수상작으로, 근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강시’라는 독특한 소재를 연쇄 살인과 연결하여 풀어낸 매력적인 어반 판타지 소설. 『한성부, 달 밝은 밤에』 김이삭 작가의 작품으로,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