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저택의 유산

영화 「아가씨」를 연상케 하는, 하녀와 귀족가 아가씨 사이의 격정적인 퀴어 로맨스를 다룬 장편소설. 제2회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