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사탕

작은 회사의 사무보조로 일하는 김예리는 회사 동료가 건네는 소금 사탕에서 어떤 추억을 회상한다. 제3회 테이스티 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음식을 소재로 한 장르 단편집 『사건은 식후에 벌어진다』에 수록되었으며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