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에서 주는 박하차는 위험하다

테이스티 문학상 수상작 「탐정에겐 후식이 있어야 한다」를 잇는 연작 소설. 전통주를 만드는 회사의 사장이 살해되고, 대식가 탐정 공서진과 소식하는 기자 양희주가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