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존의 신호 지헌은 도난된 자신의 차량이 살인 사건에 이용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1년 후, ‘잔존물’로 처리된 차량을 경찰이 다시 돌려준다. 폐차를 고민하는 사이 살인 사건 유가족의 연락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