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OGRE)

자동차 회사의 프로그래머인 나는 범용 AI에 의한 자율주행 레이싱 시연을 하는 도중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이시우 작가의 첫 소설집 『넷이 있었다』에 수록,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