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읽지 않습니다 밀려드는 투고 원고를 인공지능에게 맡겨 쉽게 처리하려다 그만 인류 멸망의 위기까지 초래한 어느 문학 편집자의 좌충우돌을 그린 SF 장편소설. 제1회 브릿G 단편에서 장편으로 최종 출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