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황제

왜구가 삼포를 노력하기 10년 전, 기리현이라는 곳에 데릴사위로 장가를 온 최계영은 묘한 인상의 여인을 안사람으로 맞아들인다.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에 수록되어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