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기옥(新詐欺獄)

중고 거래 사기로 돈을 벌던 손상희는 경찰에 붙잡혀 사기 피해액을 시간으로 환산하는 ‘사기특별법’에 의해 사기죄 전문 수용소로 보내진다.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는 건 전국을 뒤흔든 경제 사범들과 무시무시한 규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