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한 최혁곤 작가와 이용균 야구 기자가 합심하여 쓴 미스터리 소설. 야구단 내 각종 사건사고를 처리하는 고충처리반 에이스팀 소속 직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로, KBS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박찬호 선수 추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