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각자가 유일하며 평등하다는 석가의 질서로 재편되고 있다. 싸우고 죽이고 파괴하기를 업으로 알고 있던 야차들의 여왕 하리제의 세상 역시 예외가 아니다. 아이를 잡아먹는 야차였던 귀자모신 하리제가 아이를 돌보는 불교의 여신으로 거듭났다는 신화를 바이오 SF적으로 다시 쓴 작품.
세상은 각자가 유일하며 평등하다는 석가의 질서로 재편되고 있다. 싸우고 죽이고 파괴하기를 업으로 알고 있던 야차들의 여왕 하리제의 세상 역시 예외가 아니다. 아이를 잡아먹는 야차였던 귀자모신 하리제가 아이를 돌보는 불교의 여신으로 거듭났다는 신화를 바이오 SF적으로 다시 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