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와 관련된 중요 기능들이 보완되었습니다.
- 리뷰 성격 세분화
기존의 리뷰 성격은 일반/감상 두 가지로 분류되었으나, 해당 분류의 특정한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아래와 같이 세 가지로 리뷰 성격을 세분화하였습니다.
-리뷰 성격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새롭게 구분하였습니다.
- 비평 – 작품 서사나 구조 등에 대한 분석적인 리뷰
- 감상 – 작품을 읽고 난 뒤의 소감 등 보편적인 감상 위주의 리뷰
- 단상 – 200자 이내의 짧은 감상
-리뷰 작성 시, 리뷰어가 작성하고자 하는 리뷰의 성격에 맞는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기존에 ‘일반’으로 성격을 선택했던 리뷰는 ‘비평’으로 대체되어 나타납니다. 기존에 작성했던 리뷰가 ‘비평’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된다면, 리뷰 성격을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상’은 200자 이내의 짧은 감상을 남길 수 있도록 하였으나, 시스템상 총 입력 글자 수가 제한되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감상의 형태보다 더욱 짧은 평을 남기고자 할 경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습니다.
- 리뷰에 대한 피드백 설정 기능 추가
이제 리뷰어가 자신의 리뷰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지에 대한 결정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리뷰 작성 시 ‘피드백 설정’에서 ‘댓글 허용’을 on/off 할 수 있습니다.
리뷰어가 피드백 설정을 허용한 경우, 다음과 같은 화면이 출력됩니다.
-리뷰의 대상이 된 작품은, 기존과 달리 ‘작품 요약 정보’ 형태로 나타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리뷰 제목 하단의 대상 작품 정보에도 작품/작가/리뷰어 정보를 바로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리뷰의 제목 옆에, 리뷰어가 설정한 ‘성격’ 정보가 표시되어 나타납니다. ex)단상
-작품 요약 정보 하단의 ‘더 보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댓글 창이 하단에 나타납니다.
-기존에 등록된 리뷰에는 피드백 설정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 작가가 리뷰어에게 미리 전하는 말 입력 기능 추가
리뷰어가 리뷰를 쓰고자 할 때, 작가가 원하는 형태의 리뷰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어 리뷰를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하고 기준을 잡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작품 설정 시 작가가 리뷰어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을 미리 입력할 수 있도록 보완하였습니다.
-작가는 해당 작품에 대해 원하는 피드백 가이드를 입력할 수 있으며, 리뷰어는 해당 메시지를 참고하여 리뷰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단, 리뷰 공모 시에는 별도의 메시지가 추가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영역을 분리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일반적으로 리뷰어에게 전하는 말과, 리뷰 공모 시 참고할 수 있는 메시지가 각각 구분되어 출력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