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G 굿즈가 TV에 나옵니다! 
갑자기 무슨 얘기인고 하니, 연합뉴스TV에서 출판 시장 굿즈에 대해 보다 자세히 다루고 싶다며 촬영 요청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알고봤더니 담당 PD님께서 민음사 북클럽 회원이셨고, 전사 회원 대상으로한 홍보 메일로 브릿G 굿즈 소식을 접하셨다고 하네요.
다른 온라인 서점 중고 매장 등도 다루지만 비중 있게 다루는 것은 브릿G 굿즈라는 말씀에 모두 얼어붙은 일동…
자, 그럼 TV 앞에서 어색하게 떨었던(하지만 디자이너님은 떨지 않으셨습니다 프로의 향기!) 브릿G 편집부와 디자이너 인터뷰 진행 현장의 모습을 간단히 전해드립니다!
연합뉴스TV의 ‘비즈톡톡’은 경제 현장의 새로운 흐름을 소개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여, 그 제품의 기술력과 성능, 상품성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저희 브릿G 제품의 우수함을 알고 이렇게 취재를…)
인터뷰 전, 질의서와 답변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거듭 읽어보시는 디자이너님!
이영도 작가 노트 시리즈, 패브릭 굿즈, 에코백 등등 다양한 굿즈를 디자인해주셨지요.
곧 나올 브릿G의 새로운 굿즈(!) 회의 장면을 담고 계시는 촬영 감독님! 브릿G 새로운 굿즈, 기대해주세요!!
(저의 회의 테이블이 늘 이렇지는 않습니다. ㅎㅎ)
험난했던 ‘브릿G 밀크 글라스’를 제작기를 소개하고 있는 디자이너님과 촬영 장면을 상세히 지시하시는 촬영 감독님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_+
방송에서 사용될 장면을 위해 굿즈를 재진열하고 단독으로 촬영하는 장면입니다.
굿즈를 예쁘게 찍기 위해 배치를 고민하는 브릿G 편집부와 미술부 그리고 연합뉴스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브릿G 굿즈하면 이영도 작가님의 ‘드래곤 라자’ 노트를 빼놓을 수 없지요!
디자이너님의 상세한 답변을 방송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지금까지 제작된 브릿G 굿즈와 디자이너님 함께 찰칵!
이어서 굿즈 디자인 과정을 카메라로 담기 위해 미술부로 이동합니다~ 슝~!
열심히 작업하고 계신 또 한 분의 디자이너님과 촬영 준비중이신 감독님! +_+
마이크 세팅하고 계시는 작가님의 손도 등장!
디자이너님의 모니터에 곧 나올 브릿G 신상 굿즈에 대한 힌트가 숨어 있을까요?
왼쪽에 지금까지 출간된 황금가지 책들도 보이네요. ㅎㅎ
디자이너님의 두 번째 인터뷰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우리 모두 쉿! 귀 쫑긋!)
마지막으로 편집부에서 진행된 황금가지 편집 주간님과 전소영 진행자님의 인터뷰 장면입니다.
방송시간
토요일 20:40 (본방송) / 일요일 11:40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