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light
작품 6편
빛은 어둠을 밝힙니다. 빛이 없으면 우리는 앞길을 알 수 없고 벽에 부딪히며 넘어지겠죠, 저는 과학을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미래를 밝혀주는 빛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나아가고 한 걸음 딛기 전 생각해봐야 할 길을 밝혀주는 빛. 아니면 흥미로운 무언가를 발견하게 해주는 빛이기도 할 겁니다.
저는 이스트라이트입니다. SF 작품들을 쓰며, 종종 판타지, 공포, 로맨스, 추리/스릴러 등 다른 장르와 혼합된 SF를 씁니다. 천천히 둘러보세요. 당신만의 빛을 찾기를 바랍니다.